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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RE100 소재 사용한다

2023-11-05 20:45:19
관리자 조회수 221

올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하여 서민들과 중소기업들은 죽을지경입니다. 

 

수출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만큼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우위를 점할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지원해야 합니다.

 

일부 국내 대기업들은 2025년 부터 RE100 소재를 사용한 부품들을 공급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LG엔솔 같은 회사는 " EU의 탄소감축 " 요구에 선제적 대응태세로 전환 준비과정을 전 협력사에

전달하고, 배터리 소재 관련 납품시 재생에너지로 사용 생산한 제품만을 납품토록 하고 있습니다.

 

 RE100은 제품을 생산시 사용된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환경,책임,투명경영 ESG를 강화하기 위해 채택하는 제도입니다.

 

LG엔솔 고위  관계자는 제품의 기술력이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각국의 지원책이나 규제가 기업경쟁력

을 결정하는 시대라면서 LG에너지솔루션 역시 신재생에너지 확보가 용이한 해외사업장을 중심으로

중국,북미, 유럽외에 한국 공장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하였습니다.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생산 기업들이 RE100 배터리 소재를 요구하고 나선것은 중국과의 경쟁

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RE100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경쟁에서 우위를 점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탄소배출을 줄기이 위해서 각국 정부가 나서 전기차 보급을 촉진하는 마당에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

터리도 생산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윤석열 정부들어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예산을 40%나 줄이고, 각 지자체마다 이격

거리규제를 풀지 않는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규모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RE100을 달성하고 수출경쟁력을 확보해 갈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대폭 늘려 가도록

 하는 것이  정부가 지원해야할 일입니다. 

지금과 같이 지자체 이격거리규제를 풀지않고, 한전의 송전선망 확충 공사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구 감소와 농촌 경쟁력을 상실해가는 지방 소멸시대에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태양광 설치를 이격거

리 제도로 틀어막고, 막상 허가를 받아도 송전선망 부족으로 설치를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대기업들이 RE100을 달성하려면 녹색프리미엄 요금제나 시장 거래를 통하여 신재생에너지 사용증명을

해야 합니다.  현실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율이 10% 이하로 너무 낮아 이 물량을 받쳐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들은  한결 같이  RE100 달성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현정부가 내세우는 CF100 하고는 전혀 다른 것이 RE100 입니다.   ~~

 

신재생에너지보급을 늘려야 국가경쟁력이 높아집니다.    화이팅 한번 하시죠 ~~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노는 지붕에는 무조건 태양광 설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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