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에너지공단 하반기 입찰평균 가격 17만3986원 경쟁율 5.4:1을 기록했습니다.

 

100kw 미만 18만원대  1MW이상 16만원대로 1만4000원차이 발생  올 상반기 가격보다

평균 6천원 가량 하락했습니다.

 

 

하반기 RPS 고정가격 계약 경쟁입찰 대상물량 350MW (가중치 고려된 용량)에 대한 사업자

선경결과 발표에 따른 조사 내용입니다

 

이번 하반기 가격하락 요인은 현물시장 REC가격의 일시적 하락으로 입찰시장으로 REC 물량

이 몰리면서 발생된 현상 입니다.

 

또 다른 분석 요인으론 최근 1MW 이상 중,대형발전소 건설 공사비 가격 인하등 사업비용 등을

 계산한 합리적 가격으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1MW이상 발전소 사업 비용등을 계산한 것으로 평가 한다면 향후 1~2년내 REC가격 하락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00KW이하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는 우대 정책으로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보여집니다.

 

최근 3개월 현물거래시장 동향을 보면 REC평균 가격이 70원대 이지만 SMP는110원 으로전년대비

 20~30원 정도 인상 되어 REC+SMP 합산 기준으로 보면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전체사업비의 80%이상을 금융 투자로 진행 하신다면 장기 계약이 필수 입니다.

금융사에서 요구하니 현물거래시장 가격동향을 따지고 분석할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투자를 여유롭게 하신다면 장기고정가격 입찰시장에 대한 관망을 충분히 하실수

있기때문에 조급하게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  토지,건물 옥상등에 설치 하실수 있으면 무조건 하는게 정답 입니다.

언제 어느때 정책이 변할지 알 수 없습니다.  나중에는 임야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수도 발생 할 수 있으니까요?  워낙 정책변화가 심한 나라인지라 ~~ 여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양광발전사업 문의 1588-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