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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전자파 및 유해물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8-10-23 14:06:40
관리자 조회수 604

 아직도 태양광에서 전자파와 유해물질이 배출된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

태양광전자파 인체와 가축에 위해성 없다는 것이 팩트 입니다.

 

 일부에서 괴담 수준에 불과한 내용으로 가짜뉴스를 양산하는것에 불과 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선 지난 5월에 홍보책자를 만들어 배포하면서 까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및 국립전파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태양광설비로 부터

 2M 거리에서 측정한 태양광 설비 전자파 발생 비교에서 19KHz 대역의전자파

인체노출량은 기준대비 500분의1에서 1,000분의 1 수준으로 전자파로 인한 인체

영향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다른 민원사레에서도 팩트는 전자파 영향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2013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은 국립전파연구원과 공동으로 행복도시와 유성

간 자전거도로의 태양광시설물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인체에 영향끼칠만

한 전자파는 무해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실측 결과는 19kHZ 의 자기장강도는 기준대비 0.11%인 최대 0.07mG, 전기

도는 기준대비 0.2% 인 0.17V/m로 측정 이는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전기장87(V

/m) ,자기장 62.5 (mG) 대비 500분의1에서 1000분의 1 수준이며, 전자파로 인한

인체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축산분야 태양광 시설의 전자파 영향에 대한 과제를 수행한 건국대학교 류영

의학과 교수 역시 전화 인터뷰를 통해 "민원이 제기돼 연구를 실시 했지만 태양광

 으로 인한 전자파"는 미미하다고 말합니다.

 

아직도 축사에 태양광 설치하면 소나돼지 새끼 분만이 안되고, 젖이 안나와 말라 죽

는다 는 말을 하는데 아무런 근거 없는 일부세력의 비방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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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비판 세력들은 원전을 옹호하고, 원전의 필요성

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은 지구온난화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거스를수 없는 대세입니다.  하지만 요즘 국감을 보다보면 많이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동절기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탄발전소는 오히려 증가 추세입니다. 전력생산 단가가 낮다는 이유로

 줄이고,폐쇄해야할 석탄발전소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나 지구온난화 및 대기질의

 환경개선을 생각한다면 세계적으로 에너지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이때 시대의

흐름을 놓쳐 더많은 비용지출을 해야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과는 크게 다르게 태양광설치는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여기저기서 뭇매를 맞아

가며 온갖 규제와 의원님들의 호된 질책으로  국감장의 뜨거운 이슈가 되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네요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콘트롤 부재와 로드맵은 완전 실종 상태입니다

 

무엇이 진정 옳은 것인지 그리고, 후손을 위한 길이 과연 어떤건지 미국,유럽등

세계는지금 왜 신재생에너지 보급율을 높여 나가는지 생각해 보면 알수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