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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 재테크 13% 이상 수익

2018-08-23 19:30:33
관리자 조회수 929

요즘같은 경기 불황과 고임금 속에서 태양광발전소는 노후연금개념의 안정적수입발생으로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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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A씨는 공주에 소유한 땅에 1억8천만원 들여 태양광발전소를 지었다.  전기를 생산한지 1년만에 누적발전량이 12만9584kwh에 달한다.

A씨가 벌어들인 수익은 2150만원 으로 관리비등 지출비용을 공제한 실 소득은 

 2050만원으로 투자대비 연간 11.4% 의 수익율을 올린셈이다.




   처음 설치해서 1년12달 정상적으로 가동하면 수입은 조금더 늘어나 연간 13%    의 소득도 가능 할것으로 예상한다.



   A씨는 매달 전력판매대금 (SMP )이 한국전력에서 A씨 통장으로 입금되며 발전  사에서 주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 판매대금이 현금으로 별도 입금된다.




   태양광발전소에 특별히 할일이 없고, 관리는 업체에서 알아서 해준다.



   A씨가 하는 일은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전력생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그야말로 고용없는 소규모발전 사업자로서 이만한 사업이  없다.



최근 100kw 미만 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가 늘어나는 가장큰 원인은 시공비 인하로 경제성이 크게 좋아졌기 때문이다.

 


4~5년전에 비해 모듈,인버터,등 전체 시공비가 약 60%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만큼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투자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또 저금리 시대에높은 수익율이 보장되면서 안정적이니 안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매달 발생되는 안정적인 수익금으로 투자회수금도 5~6년이면 가능하다.


일조량에 따라 매달 생산되는 전력 생산 차이는 있지만 연간 평균으로 보면 거일정하다.


사실상 신용도 높은 세입자에게 매달 월세를 받는 것과 비슷한 구조이다.


현재 100kwh 규모의 발전소 투자비는 2억2천만원 (토지포함 분양시세) 정도가 표준시세로 보면 된다. 토지를 제한 투자비는 1억8천만원 정도로 업체에따라 조금 차이가 있다. 


 유지관리비는 그리 많이 들지 않는다.


시공업체가 평균 3년에서 5년정도는 무상으로 아프터서비스를 제공 보증하고 안전관리 비용으로 연간 100만원 정도 지출된다.


태양광발전소는 20년이상 바라보고 투자하는 사업인 만큼 주자재,부자재 시공기술 등 제대로 된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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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깞에 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시공했다가 이후 잦은 고장과 결함으로 오히려 더 큰 돈을 들여야 하는 일도 많이 발생한다. 업체선정 요령은 태양광시장 경기가 안좋아도 쉽게 시장을 떠나지 않을 오래된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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